국내외 전현직 최고의 축구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내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김승규와 이근호 등 K리그 스타들로 꾸려진 K리그 올스타팀과 박지성과 이영표 등 은퇴한 스타들이 주축이 된 박지성팀의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박지성팀, 황선홍 포항 감독이 K리그팀의 사령탑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고, 최용수 서울 감독이 주심을 맡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KBS한국방송은 내일 저녁 7시 50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프로축구 올스타전을 중계방송합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김승규와 이근호 등 K리그 스타들로 꾸려진 K리그 올스타팀과 박지성과 이영표 등 은퇴한 스타들이 주축이 된 박지성팀의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박지성팀, 황선홍 포항 감독이 K리그팀의 사령탑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고, 최용수 서울 감독이 주심을 맡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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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올스타전 내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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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11:32:31
국내외 전현직 최고의 축구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내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김승규와 이근호 등 K리그 스타들로 꾸려진 K리그 올스타팀과 박지성과 이영표 등 은퇴한 스타들이 주축이 된 박지성팀의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박지성팀, 황선홍 포항 감독이 K리그팀의 사령탑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고, 최용수 서울 감독이 주심을 맡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KBS한국방송은 내일 저녁 7시 50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프로축구 올스타전을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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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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