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장에 휘발유 뿌린 구의원 사전구속영장
입력 2014.07.24 (12:01)
수정 2014.07.24 (2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운대경찰서는 구의회 본회의장에 휘발유를 뿌린 혐의로 57살 박모 구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선 6기 의장단 선거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의장단을 독식하려 한다며 지난 8일 오전 해운대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페트병에 든 휘발유를 투표함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영화 변호인에 등장하는 이른바 '부림사건' 피해자 가운데 1명입니다.
박 의원은 민선 6기 의장단 선거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의장단을 독식하려 한다며 지난 8일 오전 해운대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페트병에 든 휘발유를 투표함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영화 변호인에 등장하는 이른바 '부림사건' 피해자 가운데 1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회장에 휘발유 뿌린 구의원 사전구속영장
-
- 입력 2014-07-24 12:01:09
- 수정2014-07-24 20:45:40
해운대경찰서는 구의회 본회의장에 휘발유를 뿌린 혐의로 57살 박모 구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선 6기 의장단 선거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의장단을 독식하려 한다며 지난 8일 오전 해운대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페트병에 든 휘발유를 투표함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영화 변호인에 등장하는 이른바 '부림사건' 피해자 가운데 1명입니다.
박 의원은 민선 6기 의장단 선거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의장단을 독식하려 한다며 지난 8일 오전 해운대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페트병에 든 휘발유를 투표함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영화 변호인에 등장하는 이른바 '부림사건' 피해자 가운데 1명입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