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30일까지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관리 상태가 취약한 업체 20곳을 상대로 작업장과 제품의 위생, 원료 적합 여부, 생산 제품의 온도 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제품을 수거해 병원성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검사합니다.
경기도는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은 회수해 폐기하고 적발 업체에 대해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관리 상태가 취약한 업체 20곳을 상대로 작업장과 제품의 위생, 원료 적합 여부, 생산 제품의 온도 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제품을 수거해 병원성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검사합니다.
경기도는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은 회수해 폐기하고 적발 업체에 대해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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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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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14:24:22
경기도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30일까지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관리 상태가 취약한 업체 20곳을 상대로 작업장과 제품의 위생, 원료 적합 여부, 생산 제품의 온도 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제품을 수거해 병원성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검사합니다.
경기도는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은 회수해 폐기하고 적발 업체에 대해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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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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