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세월호 참사 100일…현재 선체 상태는?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의 모습을 KBS가 음파 탐지 장비로 촬영했습니다. 선체 상태는 어떤지 전해드립니다.

“국가 재난망 LTE 방식 구축”…과제는?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영상 전송이 가능한 LTE 방식의 국가재난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난망 구축을 위한 과제와 해법, 심층 취재했습니다.

“41조 원 푼다”…한국식 양적완화 성공 조건은?

정부가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내년까지 41조 원을 풀기로 했습니다. 한국식 양적완화 카드를 꺼내든 것인데 성공 조건을 분석합니다.

인천지검장 사퇴…구원파 교란작전에 당해

유병언 수사를 총괄 지휘한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부실 수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구원파의 교란작전에 휘둘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광역시 도심 아파트 균열 긴급 대피

광주 도심의 한 노후 아파트에 균열이 생겨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주민들은 균열 당시 쿵하는 소리와 함께 아파트가 심하게 흔들렸다고 말했습니다.

특집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