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슬픔

입력 2014.07.24 (16:19) 수정 2014.07.24 (16:35)
친구들을 위해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남은 실종자 ‘10’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 남은 실종자 수를 알리는 작은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눈물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 참석한 진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종자들의 이름 부르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끝나지 않은 슬픔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 오열하고 있다.
끝나지 않은 슬픔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 오열하고 있다.
끝나지 않은 슬픔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 오열하고 있다.
‘100일의 기다림’ 을 담고 날아라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과 실종자 가족, 진도 군민 등 참가자들이 남은 실종자 10명의 귀환을 기원하며 노란 풍선을 날리고 있다.
‘100일의 기다림’ 을 담고 날아라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과 실종자 가족, 진도 군민 등 참가자들이 남은 실종자 10명의 귀환을 기원하며 노란 풍선을 날리고 있다.
‘100일의 기다림’ 을 담고 날아라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과 실종자 가족, 진도 군민 등 참가자들이 남은 실종자 10명의 귀환을 기원하며 노란 풍선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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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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