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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지 않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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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16:19:34
- 수정2014-07-24 16:35:30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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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100일의 기다림' 행사에서 고교생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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