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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류미, 태국 서키트테니스 4강 격돌
입력 2014.07.24 (16:27) 연합뉴스
인천시청 동료인 한나래(315위)와 류미(466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여자 서키트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한나래는 24일 태국 푸껫에서 열린 나흘째 단식 8강에서 바라트차야 웡티안차이(435위·태국)를 2-0(6-3, 6-4)으로 꺾었다.

류미 역시 장가이전(대만)을 2-0(6-3, 7-6<3>)으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하면서 한국 선수들 간 준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펼쳐지는 ITF 중국 장자강 남자퓨처스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8강에서는 조민혁(671위·세종시청)이 김청의(435위·안성시청)에게 2-1(1-6, 6-3,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민혁의 준결승 상대는 리저(535위·중국)로 정해졌다.

남지성(497위·삼성증권)도 톱 시드인 니키 다쿠토(400위·일본)를 2-0(7-5, 6-4)으로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

남지성은 니콜라 밀로예비치(456위·세르비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밀로예비치는 청각 장애 유망주인 이덕희(631위·마포고)에게 2-0(6-4, 6-4)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 한나래·류미, 태국 서키트테니스 4강 격돌
    • 입력 2014-07-24 16:27:37
    연합뉴스
인천시청 동료인 한나래(315위)와 류미(466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여자 서키트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한나래는 24일 태국 푸껫에서 열린 나흘째 단식 8강에서 바라트차야 웡티안차이(435위·태국)를 2-0(6-3, 6-4)으로 꺾었다.

류미 역시 장가이전(대만)을 2-0(6-3, 7-6<3>)으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하면서 한국 선수들 간 준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펼쳐지는 ITF 중국 장자강 남자퓨처스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8강에서는 조민혁(671위·세종시청)이 김청의(435위·안성시청)에게 2-1(1-6, 6-3,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민혁의 준결승 상대는 리저(535위·중국)로 정해졌다.

남지성(497위·삼성증권)도 톱 시드인 니키 다쿠토(400위·일본)를 2-0(7-5, 6-4)으로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

남지성은 니콜라 밀로예비치(456위·세르비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밀로예비치는 청각 장애 유망주인 이덕희(631위·마포고)에게 2-0(6-4, 6-4)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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