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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후보 단일화 협상을 벌이던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의 사퇴와 관련해 "새누리당을 심판해달라는 기 후보의 뜻을 대신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후보는 오늘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 후보의 걸어온 길과 능력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노 후보는 이어 "국민이 바라던 새 정치의 첫 페이지가 이곳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선언한다"며 "다른 야당 후보들과도 만나 하나로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후보는 오늘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 후보의 걸어온 길과 능력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노 후보는 이어 "국민이 바라던 새 정치의 첫 페이지가 이곳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선언한다"며 "다른 야당 후보들과도 만나 하나로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노회찬 “새누리 심판해달라는 기동민 뜻 대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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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17:05:19
- 수정2014-07-24 18:37:31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후보 단일화 협상을 벌이던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의 사퇴와 관련해 "새누리당을 심판해달라는 기 후보의 뜻을 대신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후보는 오늘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 후보의 걸어온 길과 능력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노 후보는 이어 "국민이 바라던 새 정치의 첫 페이지가 이곳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선언한다"며 "다른 야당 후보들과도 만나 하나로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후보는 오늘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 후보의 걸어온 길과 능력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노 후보는 이어 "국민이 바라던 새 정치의 첫 페이지가 이곳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선언한다"며 "다른 야당 후보들과도 만나 하나로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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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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