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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관광버스 추락…한국인 7명 사상
입력 2014.07.24 (19:15) 수정 2014.07.24 (19:5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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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호주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버스가 언덕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1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쳤는데,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생명이 위험한 상태입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형 버스의 지붕이 구겨지고 앞 유리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긴급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승객들을 끌어올리고 놀란 승객들은 도로가에 주저앉았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호주의 해안길 명소인 빅토리아 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입니다.

한국인 7명이 탄 소형 버스는 언덕 아래 20미터 가량을 굴러 떨어졌습니다.

40대 여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0대 남자 1명은 생명이 위험한 상태이며, 30대 남성 등 3명은 중상입니다

주 호주 한국 대사관 측은 현장에 직원을 급파해 현지 당국과 병원 관계자를 접촉하는 등 부상자 상태와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 차량이 젖은 도로를 달리던 중 도로 바깥쪽 난간을 넘어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조대는 도심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고가 나 구조 작업이 다소 지연됐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자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지역인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예수의 12 제자' 형상을 닮았다는 커다란 바위 상들이 늘어서서,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호주의 관광 명소입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 호주서 관광버스 추락…한국인 7명 사상
    • 입력 2014-07-24 19:17:01
    • 수정2014-07-24 19:50:41
    뉴스 7
<앵커 멘트>

호주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버스가 언덕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1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쳤는데,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생명이 위험한 상태입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형 버스의 지붕이 구겨지고 앞 유리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긴급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승객들을 끌어올리고 놀란 승객들은 도로가에 주저앉았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호주의 해안길 명소인 빅토리아 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입니다.

한국인 7명이 탄 소형 버스는 언덕 아래 20미터 가량을 굴러 떨어졌습니다.

40대 여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0대 남자 1명은 생명이 위험한 상태이며, 30대 남성 등 3명은 중상입니다

주 호주 한국 대사관 측은 현장에 직원을 급파해 현지 당국과 병원 관계자를 접촉하는 등 부상자 상태와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 차량이 젖은 도로를 달리던 중 도로 바깥쪽 난간을 넘어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조대는 도심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고가 나 구조 작업이 다소 지연됐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자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지역인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예수의 12 제자' 형상을 닮았다는 커다란 바위 상들이 늘어서서,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호주의 관광 명소입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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