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로의 개종을 거부해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풀려난 27살 수단 여성,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이, 오늘 오전,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이브라힘이 가족과 함께 로마 치암피노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을 방송했습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이브라힘이 가족과 함께 로마 치암피노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을 방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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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종 거부’ 수단 여사형수 이탈리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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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21:04:34
이슬람교로의 개종을 거부해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풀려난 27살 수단 여성,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이, 오늘 오전,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이브라힘이 가족과 함께 로마 치암피노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을 방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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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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