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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위 ‘이용수 체제’…2002년 신화 재현?
입력 2014.07.24 (21:54) 수정 2014.07.24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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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축구의 재도약을 책임질 축구 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에 이용수 KBS 해설위원이 선임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축구 혁신 전담팀을 만들기로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2년 히딩크 감독과 함께 4강 신화를 썼던 이용수 교수가 12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은 대표팀 감독 선임이 우선 과제라며 의욕적인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 이용수(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 : "대한민국 축구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그 일을 기술위원회가 해야 될 일을 최선을 다해서(하겠습니다.)"

히딩크 전 감독도 이용수 기술위원장의 전문성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히딩크(전 축구대표팀 감독) : "이용수 위원장은 2002년 월드컵 때 저와 함께 4강 진출을 이끈 핵심 인물 중 한 명이었습니다. 매우 똑똑하고 전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죠. 한국 축구에 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에 발 맞춰 문체부도 한국 축구 혁신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지금까지 2원화 됐던 엘리트 축구와 생활 축구 단체를 하나로 묶어, 저변을 획기적으로 넓힐 생각입니다.

또한, 소수의 대의원만 투표하는 축구협회장 선거 제도를 개선하는 등 개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기술위 ‘이용수 체제’…2002년 신화 재현?
    • 입력 2014-07-24 21:55:52
    • 수정2014-07-24 22:10:44
    뉴스 9
<앵커 멘트>

한국 축구의 재도약을 책임질 축구 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에 이용수 KBS 해설위원이 선임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축구 혁신 전담팀을 만들기로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2년 히딩크 감독과 함께 4강 신화를 썼던 이용수 교수가 12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은 대표팀 감독 선임이 우선 과제라며 의욕적인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 이용수(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 : "대한민국 축구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그 일을 기술위원회가 해야 될 일을 최선을 다해서(하겠습니다.)"

히딩크 전 감독도 이용수 기술위원장의 전문성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히딩크(전 축구대표팀 감독) : "이용수 위원장은 2002년 월드컵 때 저와 함께 4강 진출을 이끈 핵심 인물 중 한 명이었습니다. 매우 똑똑하고 전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죠. 한국 축구에 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에 발 맞춰 문체부도 한국 축구 혁신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지금까지 2원화 됐던 엘리트 축구와 생활 축구 단체를 하나로 묶어, 저변을 획기적으로 넓힐 생각입니다.

또한, 소수의 대의원만 투표하는 축구협회장 선거 제도를 개선하는 등 개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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