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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과열 화재 잇따라
입력 2014.07.25 (03:21) 사회
어제 저녁 8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에서 엔진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엔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어제 오후 9시 30분 쯤에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 뒷바퀴에 불이 났습니다.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동장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엔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어제 오후 9시 30분 쯤에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 뒷바퀴에 불이 났습니다.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동장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차량 과열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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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5 03:21:24
어제 저녁 8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에서 엔진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엔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어제 오후 9시 30분 쯤에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 뒷바퀴에 불이 났습니다.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동장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엔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어제 오후 9시 30분 쯤에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 뒷바퀴에 불이 났습니다.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동장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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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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