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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대통령 “알제리 실종기 잔해 발견”
입력 2014.07.25 (03:47) 수정 2014.07.25 (09:35) 국제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이 자국 북부 사막 지대에서 알제리 실종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정치·종교·시민사회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금 전 아구엘호크와 키달 사이에서 실종기 잔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정치·종교·시민사회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금 전 아구엘호크와 키달 사이에서 실종기 잔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말리 대통령 “알제리 실종기 잔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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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5 03:47:09
- 수정2014-07-25 09:35:57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이 자국 북부 사막 지대에서 알제리 실종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정치·종교·시민사회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금 전 아구엘호크와 키달 사이에서 실종기 잔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정치·종교·시민사회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금 전 아구엘호크와 키달 사이에서 실종기 잔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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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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