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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새 대통령에 푸아드 마숨 선출
입력 2014.07.25 (05:30) 수정 2014.07.25 (08:04) 국제
이라크 의회가 쿠르드계 정치 원로인 푸아드 마숨을 새 연방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현지시각 24일 진행된 회의에서 마숨은 재적 328명 의원 가운데 211명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의 마숨 신임 대통령은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모두와 원만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 당일 이라크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가 현존하는 위협에 직면했지만 모든 정파와 종파를 포용하는 정부를 구성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라크 새 대통령에 푸아드 마숨 선출
    • 입력 2014-07-25 05:30:20
    • 수정2014-07-25 08:04:13
    국제
이라크 의회가 쿠르드계 정치 원로인 푸아드 마숨을 새 연방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현지시각 24일 진행된 회의에서 마숨은 재적 328명 의원 가운데 211명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의 마숨 신임 대통령은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모두와 원만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 당일 이라크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가 현존하는 위협에 직면했지만 모든 정파와 종파를 포용하는 정부를 구성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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