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열 농구협회장, FIBA-아시아 부회장에 선임

입력 2014.07.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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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 대한농구협회장이 국제농구연맹-아시아 부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국제농구연맹-아시아는 카타르 도하에서 총회를 열고 방열 회장 등 세 명을 내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임기의 부회장에 선임했습니다.

방열 회장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았으며 지난해 2월 경기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농구협회장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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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열 농구협회장, FIBA-아시아 부회장에 선임
    • 입력 2014-07-25 06:45:12
    농구
방열 대한농구협회장이 국제농구연맹-아시아 부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국제농구연맹-아시아는 카타르 도하에서 총회를 열고 방열 회장 등 세 명을 내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임기의 부회장에 선임했습니다. 방열 회장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았으며 지난해 2월 경기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농구협회장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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