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어버린 세월호 참사 100일

입력 2014.07.25 (08:54) 수정 2014.07.25 (09:07)
행진하는 유가족·시민들 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친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 영정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광화문 단식농성장으로 향하는 ‘세월호 도보행진’ 24일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을 맞아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전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도보행진을 시작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이 서울광장에서 추모문화제를 마치고 광화문 단식농성장으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하늘도 울어버린 세월호 참사 100일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을 맞아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도보행진을 시작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이 25일 새벽 영정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서 비를 맞으며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까지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행진하는 유가족·시민들 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친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 영정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경찰과 대치하는 유가족·시민들 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치고 청와대로 향하던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 도로에서 행진을 막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경찰과 대치하는 유가족·시민들 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치고 청와대로 향하던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 도로에서 행진을 막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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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친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 영정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친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 영정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친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 영정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친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 영정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친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 영정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5일 새벽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문화제를 마친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 영정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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