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주연 중국영화 ‘향기’ 내달 15일 현지개봉
입력 2014.07.25 (09:10)
수정 2014.07.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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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시후(36) 주연 중국영화 '향기'가 내달 15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고 홍보사 3HW가 25일 밝혔다.
'향기'는 박시후와 중국 여배우 천란이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로, 박시후는 극 중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았다.
지난해 '대람호'로 홍콩 금장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의 신작이다.
홍보사에 따르면 박시후는 중국 안후이TV를 통해 방송된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인기를 끌면서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 이에 안후이TV는 박시후의 또다른 작품인 '공주의 남자'를 추가로 편성했다.
'향기'는 박시후와 중국 여배우 천란이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로, 박시후는 극 중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았다.
지난해 '대람호'로 홍콩 금장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의 신작이다.
홍보사에 따르면 박시후는 중국 안후이TV를 통해 방송된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인기를 끌면서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 이에 안후이TV는 박시후의 또다른 작품인 '공주의 남자'를 추가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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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후 주연 중국영화 ‘향기’ 내달 15일 현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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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5 09:10:57
- 수정2014-07-25 09:29:07
한류스타 박시후(36) 주연 중국영화 '향기'가 내달 15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고 홍보사 3HW가 25일 밝혔다.
'향기'는 박시후와 중국 여배우 천란이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로, 박시후는 극 중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았다.
지난해 '대람호'로 홍콩 금장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의 신작이다.
홍보사에 따르면 박시후는 중국 안후이TV를 통해 방송된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인기를 끌면서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 이에 안후이TV는 박시후의 또다른 작품인 '공주의 남자'를 추가로 편성했다.
'향기'는 박시후와 중국 여배우 천란이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로, 박시후는 극 중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았다.
지난해 '대람호'로 홍콩 금장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의 신작이다.
홍보사에 따르면 박시후는 중국 안후이TV를 통해 방송된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인기를 끌면서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 이에 안후이TV는 박시후의 또다른 작품인 '공주의 남자'를 추가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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