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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대비 을지연습 다음 달 18∼21일 개최
입력 2014.07.25 (09:24) 수정 2014.07.25 (09:29) 사회
국가 비상사태에 대한 정부의 준비 태세를 점검하는 을지연습이 다음 달 18일에서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안전행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중앙행정기관장과 시도지사, 군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4천여 기관에서 48만여 명이 참여해 공무원 비상소집과 세종청사 이전기관의 전시 전환 절차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방사능이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해양사고와 같은 복합재난 상황에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통합구조활동 등의 훈련도 진행됩니다.

을지연습은 안보상황이나 대형재난 등의 국가위기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 비상사태 대비 을지연습 다음 달 18∼21일 개최
    • 입력 2014-07-25 09:24:29
    • 수정2014-07-25 09:29:43
    사회
국가 비상사태에 대한 정부의 준비 태세를 점검하는 을지연습이 다음 달 18일에서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안전행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중앙행정기관장과 시도지사, 군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4천여 기관에서 48만여 명이 참여해 공무원 비상소집과 세종청사 이전기관의 전시 전환 절차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방사능이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해양사고와 같은 복합재난 상황에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통합구조활동 등의 훈련도 진행됩니다.

을지연습은 안보상황이나 대형재난 등의 국가위기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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