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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해제…내일 오전까지 막바지 장맛비
입력 2014.07.25 (09:28) 수정 2014.07.25 (10:2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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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한 비구름이 북한지역으로 올라가면서 중부 내륙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다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오겠고, 막바지 장맛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침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산발적으로 쏟아지던 빗줄기가 대부분 그쳤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북한지역으로 북상했기 때문입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 등 내륙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고, 지금은 서해 5도에만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오전까지는 비가 소강상태에 들겠지만,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중부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내일 새벽까지 한 차례 더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더 오겠고, 그 밖의 전국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막바지 장맛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또,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서해안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방파제를 넘는 너울도 예상된다며 해안가 안전사고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호우주의보 해제…내일 오전까지 막바지 장맛비
    • 입력 2014-07-25 09:30:26
    • 수정2014-07-25 10:22:57
    930뉴스
<앵커 멘트>

강한 비구름이 북한지역으로 올라가면서 중부 내륙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다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오겠고, 막바지 장맛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침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산발적으로 쏟아지던 빗줄기가 대부분 그쳤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북한지역으로 북상했기 때문입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 등 내륙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고, 지금은 서해 5도에만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오전까지는 비가 소강상태에 들겠지만,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중부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내일 새벽까지 한 차례 더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더 오겠고, 그 밖의 전국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막바지 장맛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또,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서해안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방파제를 넘는 너울도 예상된다며 해안가 안전사고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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