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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노동당 김종철 후보와도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후보는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는 정치 노선이나 전망에서 같은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며 적극적인 야권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김 후보는 통합진보당 유선희 전 후보가 사퇴하면서 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단일 후보가 됐습니다.
노 후보는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는 정치 노선이나 전망에서 같은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며 적극적인 야권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김 후보는 통합진보당 유선희 전 후보가 사퇴하면서 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단일 후보가 됐습니다.
- 노회찬 “노동당 김종철 후보와도 단일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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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5 09:46:04
- 수정2014-07-25 10:13:44
7.30 재보선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노동당 김종철 후보와도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후보는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는 정치 노선이나 전망에서 같은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며 적극적인 야권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김 후보는 통합진보당 유선희 전 후보가 사퇴하면서 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단일 후보가 됐습니다.
노 후보는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는 정치 노선이나 전망에서 같은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며 적극적인 야권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김 후보는 통합진보당 유선희 전 후보가 사퇴하면서 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단일 후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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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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