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기 피해 5개국, 다국적군 파견 추진”
입력 2014.07.25 (09:58)
수정 2014.07.25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 사건으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주요 피해 5개국이 사고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 다국적군 파견을 추진하고 있다고 호주 페어팩스미디어가 보도했습니다.
다국적 보안군을 파견할 나라는 네덜란드와 호주, 말레이시아, 독일, 영국 등 5개국으로 보안군의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국적 보안군은 사고기 추락 현장 인근에 흩어진 비행기 잔해와 희생자 유해 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국적 보안군을 파견할 나라는 네덜란드와 호주, 말레이시아, 독일, 영국 등 5개국으로 보안군의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국적 보안군은 사고기 추락 현장 인근에 흩어진 비행기 잔해와 희생자 유해 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말레이기 피해 5개국, 다국적군 파견 추진”
-
- 입력 2014-07-25 09:58:23
- 수정2014-07-25 10:15:44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 사건으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주요 피해 5개국이 사고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 다국적군 파견을 추진하고 있다고 호주 페어팩스미디어가 보도했습니다.
다국적 보안군을 파견할 나라는 네덜란드와 호주, 말레이시아, 독일, 영국 등 5개국으로 보안군의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국적 보안군은 사고기 추락 현장 인근에 흩어진 비행기 잔해와 희생자 유해 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서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