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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한달 만에 다시 하락
입력 2014.07.25 (10:19) 수정 2014.07.25 (10:26) 경제
세월호 참사 이후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5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지난 5월 105포인트로 떨어졌던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 107포인트로 회복되는 듯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떨어진 것입니다.

6개월 후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향후 경기판단 지수'도 92로 한 달 만에 6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보다 높을 경우 경기 판단이 지난 10년 평균치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 소비자심리지수 한달 만에 다시 하락
    • 입력 2014-07-25 10:19:19
    • 수정2014-07-25 10:26:34
    경제
세월호 참사 이후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5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지난 5월 105포인트로 떨어졌던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 107포인트로 회복되는 듯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떨어진 것입니다.

6개월 후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향후 경기판단 지수'도 92로 한 달 만에 6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보다 높을 경우 경기 판단이 지난 10년 평균치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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