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7.25 (14:58) 수정 2014.07.25 (16: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병언 맞아…사인 규명 불가”

국과수가 유병언 씨 2차 부검에서도 지나친 부패로 정확한 사인 규명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신이 '유병언 씨'라는 사실은 재확인했습니다.

“유대균을 잡아라” 남은 수사 과제는?

검-경은 유병언 씨 사망을 공식 확인함에 따라, 이제 '장남 유대균' 씨 검거에 남은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향후 수사 과제와 전망, 전문가와 분석해봅니다.

장맛비 내일까지… 휴가 성수기엔?

'장마 끝났다'고 안심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오후에 다시 장대비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전까지 마지막 장맛비가 이어집니다. 주말 날씨와, 휴가 성수기 기상 전망까지 함께 알아봅니다.

인터넷 도박에 18억 탕진…시골 마을 ‘발칵’

경남 의령의 한 시골마을 주민 30여 명이 인터넷 도박에 빠져 무려 18억 원을 탕진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무엇이 이 시골 노인들을 도박으로 이끌었는 지 파헤쳐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토크 헤드라인]
    • 입력 2014-07-25 10:36:21
    • 수정2014-07-25 16:40:55
    뉴스토크
“유병언 맞아…사인 규명 불가”

국과수가 유병언 씨 2차 부검에서도 지나친 부패로 정확한 사인 규명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신이 '유병언 씨'라는 사실은 재확인했습니다.

“유대균을 잡아라” 남은 수사 과제는?

검-경은 유병언 씨 사망을 공식 확인함에 따라, 이제 '장남 유대균' 씨 검거에 남은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향후 수사 과제와 전망, 전문가와 분석해봅니다.

장맛비 내일까지… 휴가 성수기엔?

'장마 끝났다'고 안심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오후에 다시 장대비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전까지 마지막 장맛비가 이어집니다. 주말 날씨와, 휴가 성수기 기상 전망까지 함께 알아봅니다.

인터넷 도박에 18억 탕진…시골 마을 ‘발칵’

경남 의령의 한 시골마을 주민 30여 명이 인터넷 도박에 빠져 무려 18억 원을 탕진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무엇이 이 시골 노인들을 도박으로 이끌었는 지 파헤쳐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