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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 410만 명에게 첫 기초연금 지급
입력 2014.07.25 (12:21) 수정 2014.07.25 (14: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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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5세 이상 노인 410만 명에게 기초연금이 오늘 첫 지급됩니다.

복지부는 이미 지급됐던 기초노령연금액과 앞으로 지급될 기초연금액을 합쳐 올해 7조원 정도가 쓰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기초 노령연금보다 전반적으로 연금액을 늘린 기초연금이 만 65세 이상 노인 410만 명에게 통장을 통해 오늘 처음으로 지급됩니다.

대상은 지난달까지 기초 노령연금을 받던 412만 3천 명 가운데 소득 하위 70% 등 기초연금 지급 조건에 맞다고 인정된 410만명입니다.

나머지 2만 3천명은 비싼 자녀의 집에 동거하거나 고액 회원권·승용차 등을 갖고있어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기초연금 대상자 410만명 중 93.1%, 382만명은 노인 1인일 경우 20만원, 부부가 함께 받을 경우 32만원으로 정해진 기초연금 최댓값을 받게 됩니다.

본인의 기초연금액 산정 근거가 궁금하거나 이의가 있는 사람은 보건복지 콜센터 129번,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1355번 등으로 전화 상담을 할 수 있고, 읍면동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기초연금 첫 지급에는 7,350억 원 정도의 예산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미 지급됐던 기초노령연금액과 앞으로 지급될 기초연금액을 합쳐 올해 7조원 정도가 쓰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 만 65세 이상 410만 명에게 첫 기초연금 지급
    • 입력 2014-07-25 12:22:35
    • 수정2014-07-25 14:09:46
    뉴스 12
<앵커 멘트>

65세 이상 노인 410만 명에게 기초연금이 오늘 첫 지급됩니다.

복지부는 이미 지급됐던 기초노령연금액과 앞으로 지급될 기초연금액을 합쳐 올해 7조원 정도가 쓰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기초 노령연금보다 전반적으로 연금액을 늘린 기초연금이 만 65세 이상 노인 410만 명에게 통장을 통해 오늘 처음으로 지급됩니다.

대상은 지난달까지 기초 노령연금을 받던 412만 3천 명 가운데 소득 하위 70% 등 기초연금 지급 조건에 맞다고 인정된 410만명입니다.

나머지 2만 3천명은 비싼 자녀의 집에 동거하거나 고액 회원권·승용차 등을 갖고있어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기초연금 대상자 410만명 중 93.1%, 382만명은 노인 1인일 경우 20만원, 부부가 함께 받을 경우 32만원으로 정해진 기초연금 최댓값을 받게 됩니다.

본인의 기초연금액 산정 근거가 궁금하거나 이의가 있는 사람은 보건복지 콜센터 129번,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1355번 등으로 전화 상담을 할 수 있고, 읍면동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기초연금 첫 지급에는 7,350억 원 정도의 예산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미 지급됐던 기초노령연금액과 앞으로 지급될 기초연금액을 합쳐 올해 7조원 정도가 쓰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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