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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패척결 추진단’ 출범…검찰·국세청 등 35명
입력 2014.07.25 (13:38) 수정 2014.07.25 (14:07) 정치
세월호 참사 후 국가혁신 작업을 이끌어 갈 국무총리 소속 '부패척결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부패척결 추진단은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총리와 추진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무총리실 홍윤식 국무 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패척결 추진단은 법무부와 검찰청, 국세청 등에서 선발된 공무원 35명이 4개팀으로 나눠 활동하게 됩니다.

추진단은 주요 업무에 대해 공직사회와 민간분야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부정부패와 비리의 실태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지난 8일 유임 후 첫 대국민 담화를 통해 '세월호 참사' 후속조치로 범국민위원회와 부패척결 태스크포스 설치를 예고했습니다.
  • 정부, ‘부패척결 추진단’ 출범…검찰·국세청 등 35명
    • 입력 2014-07-25 13:38:23
    • 수정2014-07-25 14:07:13
    정치
세월호 참사 후 국가혁신 작업을 이끌어 갈 국무총리 소속 '부패척결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부패척결 추진단은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총리와 추진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무총리실 홍윤식 국무 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패척결 추진단은 법무부와 검찰청, 국세청 등에서 선발된 공무원 35명이 4개팀으로 나눠 활동하게 됩니다.

추진단은 주요 업무에 대해 공직사회와 민간분야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부정부패와 비리의 실태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지난 8일 유임 후 첫 대국민 담화를 통해 '세월호 참사' 후속조치로 범국민위원회와 부패척결 태스크포스 설치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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