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아! 새신랑 되더니 웃음꽃이 폈네’

입력 2014.07.25 (13:43) 수정 2014.07.25 (13:46)
‘지성아! 새신랑 되더니 웃음꽃이 폈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 다시 맡아줄래요?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네 같은 선수가 또 나와야 할텐데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이 저기에서 날아올거야 [유소년 축구 클리닉]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예정된 25일 오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실내풋살장에서 열린 S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클리닉에서 K리그 올스타 팀의 김승규가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드리블이란 이런 거야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예정된 25일 오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파주NFC 실내풋살장에서 열린 S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클리닉에서 K리그 올스타 팀의 김승규와 김신욱이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키 큰 형이니까 말 잘 들어야지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예정된 25일 오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파주NFC 실내풋살장에서 열린 S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클리닉에서 K리그 올스타 팀의 김신욱이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스타가 던져주는 공이야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예정된 25일 오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파주NFC 실내풋살장에서 열린 S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클리닉에서 K리그 올스타 팀의 이동국이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 얼굴 잘 보일까?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예정된 25일 오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파주NFC 실내풋살장에서 열린 S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클리닉에서 K리그 올스타, 감독, 아제이 칸왈 한국SC은행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너희 2002년에 이런 거 봤어?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예정된 25일 오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파주NFC 실내풋살장에서 열린 S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클리닉에서 K리그 올스타 팀을 이끌 황선홍 포항 감독이 슛을 하고 있다.
입 모아 집중하는 김신욱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예정된 25일 오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파주NFC 실내풋살장에서 열린 S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클리닉에서 K리그 올스타 김신욱이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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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이영표, 박지성과 오찬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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