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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 가자사태 2단계 휴전안 제안”
입력 2014.07.25 (16:41) 국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2단계 휴전안'을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휴전안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오는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휴전 하고, 휴전기간에 다른 국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자지구 관련 사안에 대해 추가로 협상하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통신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미국이 제시한 휴전안을 논의 중이라고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은 미국의 휴전안에 대해 양측이 가자지구 지상전을 중단하는 며칠 동안 유엔과 미국이 보증하는 장기적인 합의안을 도출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회의를 열어 미국의 휴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하마스는 그동안 가자지구 국경 봉쇄를 해제하지 않으면 휴전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하마스 지도자가 지난 23일 가자기구의 구호지원을 위한 인도주의적 휴전을 요구했고 곧 이슬람 금식기간인 라마단이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할 휴전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외신들은 분석했습니다.
  • “케리 미 국무, 가자사태 2단계 휴전안 제안”
    • 입력 2014-07-25 16:41:35
    국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2단계 휴전안'을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휴전안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오는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휴전 하고, 휴전기간에 다른 국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자지구 관련 사안에 대해 추가로 협상하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통신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미국이 제시한 휴전안을 논의 중이라고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은 미국의 휴전안에 대해 양측이 가자지구 지상전을 중단하는 며칠 동안 유엔과 미국이 보증하는 장기적인 합의안을 도출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회의를 열어 미국의 휴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하마스는 그동안 가자지구 국경 봉쇄를 해제하지 않으면 휴전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하마스 지도자가 지난 23일 가자기구의 구호지원을 위한 인도주의적 휴전을 요구했고 곧 이슬람 금식기간인 라마단이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할 휴전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외신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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