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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국과수 “유병언 시신 맞다…의료기록과 일치”
입력 2014.07.25 (16:59) 수정 2014.07.25 (19:4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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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결과가 공식 발표됐습니다.

국과수는 먼저 발견된 변사체가 유씨의 시신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허효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 인근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시신이 맞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녹취> 서중석(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 "과학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결과를 얻게 됐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국과수가 제시한 근거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먼저, 변사체의 DNA 검사 결과 유씨 형의 DNA, 그리고 별장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한다는 겁니다.

다음은 변사체의 왼쪽 다리뼈 길이와 이를 근거로 추산한 추정신장.

국과수는 이례적으로 시신의 CT 사진까지 공개하며 변사체의 추정 신장을 159cm 정도라고 확인시키고 이는 생전기록을 통해 확인된 유씨의 신장과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변사체의 왼쪽 둘째 손가락 끝마디가 없다는 점과 금니의 갯수 등 치아치료 내용도 기존 유씨의 의료기록과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과수는 1차와 2차 부검 시신이 동일하다며 시신 바꿔치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 국과수 “유병언 시신 맞다…의료기록과 일치”
    • 입력 2014-07-25 17:01:36
    • 수정2014-07-25 19:45:05
    뉴스 5
<앵커 멘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결과가 공식 발표됐습니다.

국과수는 먼저 발견된 변사체가 유씨의 시신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허효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 인근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시신이 맞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녹취> 서중석(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 "과학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결과를 얻게 됐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국과수가 제시한 근거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먼저, 변사체의 DNA 검사 결과 유씨 형의 DNA, 그리고 별장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한다는 겁니다.

다음은 변사체의 왼쪽 다리뼈 길이와 이를 근거로 추산한 추정신장.

국과수는 이례적으로 시신의 CT 사진까지 공개하며 변사체의 추정 신장을 159cm 정도라고 확인시키고 이는 생전기록을 통해 확인된 유씨의 신장과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변사체의 왼쪽 둘째 손가락 끝마디가 없다는 점과 금니의 갯수 등 치아치료 내용도 기존 유씨의 의료기록과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과수는 1차와 2차 부검 시신이 동일하다며 시신 바꿔치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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