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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7.30 재·보궐선거
재보선 ‘후보단일화’…야 “국민 요구 응답” vs 여 “구태정치”
입력 2014.07.25 (17:04) 수정 2014.07.25 (18:3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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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재보궐 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야당은 국민의 요구에 응답한 것이라고 했지만, 여당은 전형적인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7.30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는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정치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야권 후보 간 단일화는 정부의 독선을 경고해야 한다는 국민 요구에 응답한 것이라며, 유권자가 높이 평가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기동민 후보의 사퇴는 어떤 경우에도 박근혜 정권의 승리를 용납할 수 없다는 살신성인 적 결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어제 정의당 과의 다른 논의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야권 단일화는 "국민을 우롱하는 전형적인 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정당이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스스로 정당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고, 그 정당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상현 사무총장도 야권 후보 단일화는 "양당 지도부의 '꼼수각본'에 의한 한편의 막장 드라마이자 야합정치의 끝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은 어제, 잇따라 후보를 단일화해 동작을은 나경원, 노회찬 후보 수원병은 김용남, 손학규 후보 수원정은 임태희, 박광온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로 좁혀지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7.30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실시됩니다.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선거지역 15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재보선 ‘후보단일화’…야 “국민 요구 응답” vs 여 “구태정치”
    • 입력 2014-07-25 17:10:58
    • 수정2014-07-25 18:34:36
    뉴스 5
<앵커 멘트>

재보궐 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야당은 국민의 요구에 응답한 것이라고 했지만, 여당은 전형적인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7.30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는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정치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야권 후보 간 단일화는 정부의 독선을 경고해야 한다는 국민 요구에 응답한 것이라며, 유권자가 높이 평가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기동민 후보의 사퇴는 어떤 경우에도 박근혜 정권의 승리를 용납할 수 없다는 살신성인 적 결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어제 정의당 과의 다른 논의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야권 단일화는 "국민을 우롱하는 전형적인 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정당이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스스로 정당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고, 그 정당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상현 사무총장도 야권 후보 단일화는 "양당 지도부의 '꼼수각본'에 의한 한편의 막장 드라마이자 야합정치의 끝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은 어제, 잇따라 후보를 단일화해 동작을은 나경원, 노회찬 후보 수원병은 김용남, 손학규 후보 수원정은 임태희, 박광온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로 좁혀지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7.30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실시됩니다.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선거지역 15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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