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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호, 1차 평가전 대만에 36점차 완승
입력 2014.07.25 (17:54) 수정 2014.07.25 (18:07) 연합뉴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대만 국가대표와의 평가전에서 36점 차 완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현대모비스 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과의 평가전에서 102-66으로 크게 이겼다.

8월 농구 월드컵과 9월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은 이날 대만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27일 대만, 29일과 31일에는 뉴질랜드 대표팀과 연달아 평가전을 갖고 전력을 정비할 예정이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31위인 한국은 44위인 대만을 맞아 초반부터 기선을 잡고 점수 차를 벌렸다.

1쿼터 초반 양희종(KGC인삼공사)이 연달아 3점슛 2개를 터뜨리고 이종현(고려대)과 김주성(동부)의 골밑 공격이 호조를 보인 한국은 22-4까지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수 12명을 고루 기용하며 전력 점검에 나선 대표팀은 경기 내내 10점 차 이상의 리드를 지켜가며 여유 있는 승리를 따냈다.

미국에서 귀화한 퀸시 데이비스 등을 앞세운 대만은 3쿼터 중반 46-58까지 점수 차를 좁히기도 했지만 한국은 조성민(KT)과 김태술(KCC)이 연달아 득점에 가세하며 다시 63-46으로 간격을 벌렸다.

한국은 조성민이 20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넣었고 김선형(SK)이 15점, 문태종(LG)도 14점을 보태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과 대만의 2차 평가전은 27일 오후 4시 장소를 서울 송파구 LG 체육관으로 옮겨 펼쳐진다.

◇ 남자농구 대표팀 평가전 전적(25일)

▲ 한국-대만 1차전(용인 현대모비스 체육관)

한국 102(29-11 18-20 20-22 35-13)66 대만
  • 유재학호, 1차 평가전 대만에 36점차 완승
    • 입력 2014-07-25 17:54:01
    • 수정2014-07-25 18:07:31
    연합뉴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대만 국가대표와의 평가전에서 36점 차 완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현대모비스 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과의 평가전에서 102-66으로 크게 이겼다.

8월 농구 월드컵과 9월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은 이날 대만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27일 대만, 29일과 31일에는 뉴질랜드 대표팀과 연달아 평가전을 갖고 전력을 정비할 예정이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31위인 한국은 44위인 대만을 맞아 초반부터 기선을 잡고 점수 차를 벌렸다.

1쿼터 초반 양희종(KGC인삼공사)이 연달아 3점슛 2개를 터뜨리고 이종현(고려대)과 김주성(동부)의 골밑 공격이 호조를 보인 한국은 22-4까지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수 12명을 고루 기용하며 전력 점검에 나선 대표팀은 경기 내내 10점 차 이상의 리드를 지켜가며 여유 있는 승리를 따냈다.

미국에서 귀화한 퀸시 데이비스 등을 앞세운 대만은 3쿼터 중반 46-58까지 점수 차를 좁히기도 했지만 한국은 조성민(KT)과 김태술(KCC)이 연달아 득점에 가세하며 다시 63-46으로 간격을 벌렸다.

한국은 조성민이 20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넣었고 김선형(SK)이 15점, 문태종(LG)도 14점을 보태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과 대만의 2차 평가전은 27일 오후 4시 장소를 서울 송파구 LG 체육관으로 옮겨 펼쳐진다.

◇ 남자농구 대표팀 평가전 전적(25일)

▲ 한국-대만 1차전(용인 현대모비스 체육관)

한국 102(29-11 18-20 20-22 35-13)66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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