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4.07.25 (18:59) 수정 2014.07.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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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유병언 맞지만 부패로 사인 규명은 못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변사자가 유병언 씨임은 확인됐지만, 시신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은 규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인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 위안부 사과하라”…아베 “관계 개선 노력”

유엔이 일본정부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하고 배상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했습니다.

태풍 ‘마트모’ 서해 진출…강풍특보 발효

중국 남부에 상륙했던 10호 태풍 '마트모'가 세력을 유지하면서 서해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 강풍 특보가 내려지는 등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남 아산서 출동 경찰 흉기에 찔려 사망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함께 출동한 경찰관이 쏜 실탄에 맞아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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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5 18:42:24
    • 수정2014-07-25 19: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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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유병언 맞지만 부패로 사인 규명은 못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변사자가 유병언 씨임은 확인됐지만, 시신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은 규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인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 위안부 사과하라”…아베 “관계 개선 노력”

유엔이 일본정부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하고 배상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했습니다.

태풍 ‘마트모’ 서해 진출…강풍특보 발효

중국 남부에 상륙했던 10호 태풍 '마트모'가 세력을 유지하면서 서해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 강풍 특보가 내려지는 등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남 아산서 출동 경찰 흉기에 찔려 사망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함께 출동한 경찰관이 쏜 실탄에 맞아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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