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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로봇? 연체동물?…놀라운 퍼포먼스 외
입력 2014.07.28 (06:46) 수정 2014.07.28 (07: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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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복잡하고 강렬한 전자 음악과 한 몸이 된 듯한 댄스 퍼포먼스가 화제입니다.

지금 바로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한적한 시내 중심가에서 마네킹처럼 서 있던 두 남자가 강렬한 전자 음악에 맞춰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곧바로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를 보여주는 두 사람!

로봇처럼 절도가 넘치면서도 오징어 같은 연체동물처럼 유연하게 움직이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 댄스 무대를 펼칩니다.

이들은 일렉트로닉 음악 장르인 '덥스텝 댄스'의 창시자 '마르케즈 스콧'과 댄스계의 유명인사인 '팝핀 존'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인터넷을 통해 독창적인 합동 퍼포먼스를 공개했는데요.

리듬에 따라 온몸의 근육과 관절을 휴대전화 진동처럼 움직이거나, 느린 영상같이 춤 동작을 천천히 조절하는 두 사람!

마치 음악과 하나가 된 듯한 놀라운 댄스 무대네요.

그리움이 사무쳤던 애완견

해외에서 2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주인과 애완견이 다시 만나게 됐는데요.

쉬지 않고 울부짖으며 주인의 품에서 떨어질 줄 모릅니다.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던 애완견! 털썩 바닥에 주저앉더니, 옆으로 쓰러지고 거의 기절하기 직전까지 가는데요.

놀란 주인이 개를 일으켜 세우고 부드럽게 쓰다듬자 겨우 진정이 됐습니다.

그리움이 쌓이고 반가움이 사무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모양인데요.

애완견을 꼭 끌어안은 주인!

정말 애틋한 가족이나 다름없네요.

커플 질투한 악천후와 번개

<앵커 멘트>

다정한 커플들을 보면 하늘도 부러움과 시기, 질투를 느끼는 걸까요?

절묘한 타이밍에 커플 곁으로 나타난 무시무시한 기상 현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멕시코 칸쿤에서 휴양을 즐기던 한 커플이 폭우 속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려고 하는데요.

돌연 쾅하는 굉음에 혼비백산하는 커플!

자세히 보니 셔터를 누르려던 순간, 커플 바로 뒤에서 강렬한 섬광과 함께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악천후도 막을 수 없는 커플의 애정행각을 하늘에서 질투라도 한 것 같네요.

천 년된 다리에서 열린 등반 대회

관중 2천 5백여 명의 시선이 모두 한곳으로 쏠려있는데요.

사람들을 집중시킨 건, 특별한 장소에서 개최된 스포츠 등반 대회 '레드불 클리퍼스' 입니다.

보통 클라이밍 대회는 수직 절벽이나 실내 인공 암벽에서 열리지만 이번 대회는 특별하게 스페인 북부의 천년 된 다리이자, 산티아고 순례길 중 하나인 '푸엔테 라 레이나' 에서 열렸는데 요.

11미터가량의 중세 석조 다리 아치를 맨손으로 타는 14명의 프로 등반가들!

고풍스러운 풍광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이 대회에서 전설적인 클라이머 '크리스 샤마'가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하네요.

새끼 코끼리의 든든한 경호원은?

태국의 한 코끼리 보호 공원에서 포착한 다섯 마리의 코끼리들!

강에서 시원하게 목욕을 즐기는 동시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코끼리를 철통 보호 중인데요.

몸집이 작은 새끼가 거센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새끼 주변을 둘러싸고 함께 목욕을 합니다.

튼튼한 댐처럼 자신을 지켜주는 어른들 덕분에 새끼 코끼리 역시 마음 놓고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데요.

새끼 코끼리에게 이보다 더 든든한 경호원과 방호벽은 세상 어디에도 없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로봇? 연체동물?…놀라운 퍼포먼스 외
    • 입력 2014-07-28 06:47:01
    • 수정2014-07-28 07:30:2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복잡하고 강렬한 전자 음악과 한 몸이 된 듯한 댄스 퍼포먼스가 화제입니다.

지금 바로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한적한 시내 중심가에서 마네킹처럼 서 있던 두 남자가 강렬한 전자 음악에 맞춰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곧바로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를 보여주는 두 사람!

로봇처럼 절도가 넘치면서도 오징어 같은 연체동물처럼 유연하게 움직이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 댄스 무대를 펼칩니다.

이들은 일렉트로닉 음악 장르인 '덥스텝 댄스'의 창시자 '마르케즈 스콧'과 댄스계의 유명인사인 '팝핀 존'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인터넷을 통해 독창적인 합동 퍼포먼스를 공개했는데요.

리듬에 따라 온몸의 근육과 관절을 휴대전화 진동처럼 움직이거나, 느린 영상같이 춤 동작을 천천히 조절하는 두 사람!

마치 음악과 하나가 된 듯한 놀라운 댄스 무대네요.

그리움이 사무쳤던 애완견

해외에서 2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주인과 애완견이 다시 만나게 됐는데요.

쉬지 않고 울부짖으며 주인의 품에서 떨어질 줄 모릅니다.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던 애완견! 털썩 바닥에 주저앉더니, 옆으로 쓰러지고 거의 기절하기 직전까지 가는데요.

놀란 주인이 개를 일으켜 세우고 부드럽게 쓰다듬자 겨우 진정이 됐습니다.

그리움이 쌓이고 반가움이 사무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모양인데요.

애완견을 꼭 끌어안은 주인!

정말 애틋한 가족이나 다름없네요.

커플 질투한 악천후와 번개

<앵커 멘트>

다정한 커플들을 보면 하늘도 부러움과 시기, 질투를 느끼는 걸까요?

절묘한 타이밍에 커플 곁으로 나타난 무시무시한 기상 현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멕시코 칸쿤에서 휴양을 즐기던 한 커플이 폭우 속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려고 하는데요.

돌연 쾅하는 굉음에 혼비백산하는 커플!

자세히 보니 셔터를 누르려던 순간, 커플 바로 뒤에서 강렬한 섬광과 함께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악천후도 막을 수 없는 커플의 애정행각을 하늘에서 질투라도 한 것 같네요.

천 년된 다리에서 열린 등반 대회

관중 2천 5백여 명의 시선이 모두 한곳으로 쏠려있는데요.

사람들을 집중시킨 건, 특별한 장소에서 개최된 스포츠 등반 대회 '레드불 클리퍼스' 입니다.

보통 클라이밍 대회는 수직 절벽이나 실내 인공 암벽에서 열리지만 이번 대회는 특별하게 스페인 북부의 천년 된 다리이자, 산티아고 순례길 중 하나인 '푸엔테 라 레이나' 에서 열렸는데 요.

11미터가량의 중세 석조 다리 아치를 맨손으로 타는 14명의 프로 등반가들!

고풍스러운 풍광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이 대회에서 전설적인 클라이머 '크리스 샤마'가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하네요.

새끼 코끼리의 든든한 경호원은?

태국의 한 코끼리 보호 공원에서 포착한 다섯 마리의 코끼리들!

강에서 시원하게 목욕을 즐기는 동시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코끼리를 철통 보호 중인데요.

몸집이 작은 새끼가 거센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새끼 주변을 둘러싸고 함께 목욕을 합니다.

튼튼한 댐처럼 자신을 지켜주는 어른들 덕분에 새끼 코끼리 역시 마음 놓고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데요.

새끼 코끼리에게 이보다 더 든든한 경호원과 방호벽은 세상 어디에도 없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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