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리나라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인비와 유소연, 최나연, 김인경으로 구성된 우리나라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첫 주자인 박인비가 스웨덴의 헤드월을 제압했지만 이후 최나연과 김인경이 연속 패배해 2승 2패, 승점 10점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스페인이 15점으로 우승했고 스웨덴이 11점으로 2위, 우리나라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인비와 유소연, 최나연, 김인경으로 구성된 우리나라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첫 주자인 박인비가 스웨덴의 헤드월을 제압했지만 이후 최나연과 김인경이 연속 패배해 2승 2패, 승점 10점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스페인이 15점으로 우승했고 스웨덴이 11점으로 2위, 우리나라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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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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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8 07:01:23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리나라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인비와 유소연, 최나연, 김인경으로 구성된 우리나라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첫 주자인 박인비가 스웨덴의 헤드월을 제압했지만 이후 최나연과 김인경이 연속 패배해 2승 2패, 승점 10점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스페인이 15점으로 우승했고 스웨덴이 11점으로 2위, 우리나라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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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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