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서울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 2층 체력단련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건물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운동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멈춰 있던 런닝머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건물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운동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멈춰 있던 런닝머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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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세곡동 주민센터 화재…7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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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8 07:38:18
어젯밤 9시쯤 서울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 2층 체력단련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건물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운동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멈춰 있던 런닝머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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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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