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도’, 개봉 닷새 만에 300만 명 돌파
입력 2014.07.28 (09:46)
수정 2014.07.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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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강동원 주연의 '군도: 민란의 시대'가 개봉 닷새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개봉 첫날,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인 55만 관객을 모은 영화 '군도' 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누적관객 309만 8천여 명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가장 빨리 300만 관객을 모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보다 사흘이나 빠른 속도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개봉 첫날,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인 55만 관객을 모은 영화 '군도' 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누적관객 309만 8천여 명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가장 빨리 300만 관객을 모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보다 사흘이나 빠른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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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군도’, 개봉 닷새 만에 3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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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8 09:46:32
- 수정2014-07-28 10:14:18
하정우·강동원 주연의 '군도: 민란의 시대'가 개봉 닷새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개봉 첫날,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인 55만 관객을 모은 영화 '군도' 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누적관객 309만 8천여 명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가장 빨리 300만 관객을 모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보다 사흘이나 빠른 속도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개봉 첫날,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인 55만 관객을 모은 영화 '군도' 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누적관객 309만 8천여 명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가장 빨리 300만 관객을 모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보다 사흘이나 빠른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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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기자 soojin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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