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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PGA 첫 국가대항전 공동 3위
입력 2014.07.28 (11:02) 수정 2014.07.28 (11:1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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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 여자프로골프 LPGA가 처음으로 개최한 국가 대항전에서 우리나라가 마지막까지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첫 우승컵은 스페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싱글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 마지막 날 경기에서 박인비 선수는 한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티 오프에 나섰습니다.

16번 홀까지 6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승점 2점을 획득했습니다.

유소연 선수 역시 엎치락 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일본 선수를 꺾고 승점 2점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최나연 선수는 여덟 홀 차이로 완패했고,

김인경 선수 역시 한 홀 차이로 승리를 놓쳤습니다.

결국 한국은 지난 사흘간의 팀 플레이 성적까지 더해 총 10점을 획득해 5개팀 가운데 일본과 함께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박인비(한국팀 선수) : "한국 선수들이 잘했지만 워낙 상대선수들이 셌고, 우승할 거라 예상했지만 못해서 아쉽습니다."

전날까지 조별 리그에서 고전한 한국은 플레이오프에서 미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미 LPGA 국가 대항전 첫 우승의 영광은 스페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조별 리그에서 미국이 탈락하는 이변을 낳은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 보완이라는 과제를 남긴 채 막을 내렸습니다.

미 메릴랜드 주 오잉스 밀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한국, LPGA 첫 국가대항전 공동 3위
    • 입력 2014-07-28 10:41:11
    • 수정2014-07-28 11:17:4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 여자프로골프 LPGA가 처음으로 개최한 국가 대항전에서 우리나라가 마지막까지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첫 우승컵은 스페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싱글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 마지막 날 경기에서 박인비 선수는 한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티 오프에 나섰습니다.

16번 홀까지 6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승점 2점을 획득했습니다.

유소연 선수 역시 엎치락 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일본 선수를 꺾고 승점 2점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최나연 선수는 여덟 홀 차이로 완패했고,

김인경 선수 역시 한 홀 차이로 승리를 놓쳤습니다.

결국 한국은 지난 사흘간의 팀 플레이 성적까지 더해 총 10점을 획득해 5개팀 가운데 일본과 함께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박인비(한국팀 선수) : "한국 선수들이 잘했지만 워낙 상대선수들이 셌고, 우승할 거라 예상했지만 못해서 아쉽습니다."

전날까지 조별 리그에서 고전한 한국은 플레이오프에서 미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미 LPGA 국가 대항전 첫 우승의 영광은 스페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조별 리그에서 미국이 탈락하는 이변을 낳은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 보완이라는 과제를 남긴 채 막을 내렸습니다.

미 메릴랜드 주 오잉스 밀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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