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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동산고 ‘자사고 취소 방침’ 항의…“재평가 불가”
입력 2014.07.28 (11:07) 수정 2014.07.28 (17:34) 사회
안산 동산고 학부모 백50여 명은 오늘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자사고 지정 취소 방침에 반발하며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최근 도교육청의 운영 성과 평가에서 안산 동산고가 자사고 지정 취소 기준인 70점 미만을 받은 데 대해 도교육청 평가가 졸속으로 진행된데다 여러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며 재평가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정 교육감은 학부모 대표단과 가진 면담에서 안산 동산고가 지정 취소에 해당하는 미흡한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유감스럽지만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된 평가 결과인 만큼 재평가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안산 동산고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자사고 지정 취소 의견을 지난 18일 교육부에 전달했으며, 학교 측은 내일(29일) 결과에 대해 소명하는 청문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 안산 동산고 ‘자사고 취소 방침’ 항의…“재평가 불가”
    • 입력 2014-07-28 11:07:29
    • 수정2014-07-28 17:34:00
    사회
안산 동산고 학부모 백50여 명은 오늘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자사고 지정 취소 방침에 반발하며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최근 도교육청의 운영 성과 평가에서 안산 동산고가 자사고 지정 취소 기준인 70점 미만을 받은 데 대해 도교육청 평가가 졸속으로 진행된데다 여러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며 재평가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정 교육감은 학부모 대표단과 가진 면담에서 안산 동산고가 지정 취소에 해당하는 미흡한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유감스럽지만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된 평가 결과인 만큼 재평가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안산 동산고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자사고 지정 취소 의견을 지난 18일 교육부에 전달했으며, 학교 측은 내일(29일) 결과에 대해 소명하는 청문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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