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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7.30 재·보궐선거
재보궐 선거 D-2…여야 수도권 ‘표심 공략’
입력 2014.07.28 (12:13) 수정 2014.07.28 (14: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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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7.30 재보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누리당은 국정안정론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권심판론을 내세운 가운데 여야 모두 재보선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표심 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지도부는 유의동 후보가 출마한 경기 평택으로 향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유의동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이 원내 안정 과반을 확보해야 경제 활성화와 국가 대혁신을 위한 법안을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우리 경제는 지금 기로에 서 있다"며 "민생경제를 활성화할 새누리당 후보들을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을동 최고위원은 재보선 야권 단일화는 '제2차 종북연대'라며 비판했고, 윤상현 사무총장은 "새정치연합이 세월호 특별법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김두관 후보가 출마한 경기 김포로 총출동했습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새로운 한국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고 했지만 모두가 '거짓약속'으로 드러났다며 재보선에서 표로 심판해야 한다며 '정권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이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새누리당에 세월호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KBS뉴스 이중근입니다.
  • 재보궐 선거 D-2…여야 수도권 ‘표심 공략’
    • 입력 2014-07-28 12:15:16
    • 수정2014-07-28 14:04:40
    뉴스 12
<앵커 멘트>

7.30 재보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누리당은 국정안정론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권심판론을 내세운 가운데 여야 모두 재보선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표심 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지도부는 유의동 후보가 출마한 경기 평택으로 향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유의동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이 원내 안정 과반을 확보해야 경제 활성화와 국가 대혁신을 위한 법안을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우리 경제는 지금 기로에 서 있다"며 "민생경제를 활성화할 새누리당 후보들을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을동 최고위원은 재보선 야권 단일화는 '제2차 종북연대'라며 비판했고, 윤상현 사무총장은 "새정치연합이 세월호 특별법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김두관 후보가 출마한 경기 김포로 총출동했습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새로운 한국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고 했지만 모두가 '거짓약속'으로 드러났다며 재보선에서 표로 심판해야 한다며 '정권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이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새누리당에 세월호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KBS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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