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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유병언 추정 도주로 집중 수색…곤충도 조사
입력 2014.07.28 (13:42) 수정 2014.07.28 (14:06) 사회
숨진 유병언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아 온 이른바 '김 엄마', 김명숙 씨와 유병언 씨의 운전기사 양회정 씨의 부인이 오늘 아침 검찰에 자수한 가운데, 경찰이 유 씨의 추정 도주 경로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유병언 변사 사건 경찰 수사본부는 유 씨의 도주 경로와 사인을 추정해볼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경력 180명과 탐지견 등을 동원해 유 씨가 은신했던 순천 송치재 인근 별장에서 유 씨의 시신이 발견된 매실밭 사이를 정밀 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유씨 시신에서 발견된 곤충의 종류와 발육 상태를 통해 유씨의 사망 시간과 원인, 장소를 유추하기 위해, 어제부터 유씨 사망 현장과 시신에서 곤충을 채취하고, 현장의 습도와 온도 등 주변 환경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유병언 추정 도주로 집중 수색…곤충도 조사
    • 입력 2014-07-28 13:42:34
    • 수정2014-07-28 14:06:21
    사회
숨진 유병언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아 온 이른바 '김 엄마', 김명숙 씨와 유병언 씨의 운전기사 양회정 씨의 부인이 오늘 아침 검찰에 자수한 가운데, 경찰이 유 씨의 추정 도주 경로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유병언 변사 사건 경찰 수사본부는 유 씨의 도주 경로와 사인을 추정해볼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경력 180명과 탐지견 등을 동원해 유 씨가 은신했던 순천 송치재 인근 별장에서 유 씨의 시신이 발견된 매실밭 사이를 정밀 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유씨 시신에서 발견된 곤충의 종류와 발육 상태를 통해 유씨의 사망 시간과 원인, 장소를 유추하기 위해, 어제부터 유씨 사망 현장과 시신에서 곤충을 채취하고, 현장의 습도와 온도 등 주변 환경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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