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해함대는 오는 2020년까지 핵잠수함 등 새 군함 40여 척을 추가로 도입해, 군사력을 증강할 계획이라고 함대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공보실은 또 "순항미사일이 탑재된 핵잠수함 등 잠수함 3척도 재배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2020년까지 모두 4조 루블, 우리돈 약 12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상함과 잠수함을 새로 건조하는 등 군사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앞서 밝힌 바 있습니다.
공보실은 또 "순항미사일이 탑재된 핵잠수함 등 잠수함 3척도 재배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2020년까지 모두 4조 루블, 우리돈 약 12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상함과 잠수함을 새로 건조하는 등 군사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앞서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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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북해함대, 2020년까지 핵잠수함 등 군함 40척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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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8 14:02:44
러시아 북해함대는 오는 2020년까지 핵잠수함 등 새 군함 40여 척을 추가로 도입해, 군사력을 증강할 계획이라고 함대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공보실은 또 "순항미사일이 탑재된 핵잠수함 등 잠수함 3척도 재배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2020년까지 모두 4조 루블, 우리돈 약 12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상함과 잠수함을 새로 건조하는 등 군사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앞서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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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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