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화학공장 불…20여 명 대피 3억 피해
입력 2014.07.28 (14:40)
수정 2014.07.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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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봉명동 청주산업단지 내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차 50여 대와 산림청 헬기 등이 동원돼 한 시간 반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천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차 50여 대와 산림청 헬기 등이 동원돼 한 시간 반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천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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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화학공장 불…20여 명 대피 3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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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8 14:40:59
- 수정2014-07-28 16:44:33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봉명동 청주산업단지 내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차 50여 대와 산림청 헬기 등이 동원돼 한 시간 반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천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차 50여 대와 산림청 헬기 등이 동원돼 한 시간 반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천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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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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