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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건강식품 판매 사기 일당 적발
입력 2014.07.28 (15:23) 사회
노인들에게 건강식품의 효능을 과장해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39살 우 모 씨와 57살 김 모 씨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39살 이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우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전북 남원시 쌍교동에 이른바 '떳다방'을 차린 뒤, 암이나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속여 천마와 누에가루 등으로 만든 80만 원짜리 건강기능식품을 백 80만 원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 씨 등이 경품을 준다며 노인 3백 명을 끌어들인 뒤 건강식품을 팔아 5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밝혔습니다.
  • 노인 상대 건강식품 판매 사기 일당 적발
    • 입력 2014-07-28 15:23:07
    사회
노인들에게 건강식품의 효능을 과장해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39살 우 모 씨와 57살 김 모 씨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39살 이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우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전북 남원시 쌍교동에 이른바 '떳다방'을 차린 뒤, 암이나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속여 천마와 누에가루 등으로 만든 80만 원짜리 건강기능식품을 백 80만 원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 씨 등이 경품을 준다며 노인 3백 명을 끌어들인 뒤 건강식품을 팔아 5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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