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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중국, 사드 배치에 민감한 반응”
입력 2014.07.28 (16:33) 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의 한국 배치 가능성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 측이 상당히 민감한 반응과 불쾌감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여야 의원들과 중국을 방문한 이 부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외교부와 대외연락부의 고위 관료들과 만났을 때 우리 의원이 사드 배치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해당 인사들이 사드 배치로 북한의 군사적인 도발을 자극하지 않길 바란다고 하면서 6자회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중국으로서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이 부의장은 덧붙였습니다.
  • 이석현 “중국, 사드 배치에 민감한 반응”
    • 입력 2014-07-28 16:33:18
    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의 한국 배치 가능성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 측이 상당히 민감한 반응과 불쾌감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여야 의원들과 중국을 방문한 이 부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외교부와 대외연락부의 고위 관료들과 만났을 때 우리 의원이 사드 배치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해당 인사들이 사드 배치로 북한의 군사적인 도발을 자극하지 않길 바란다고 하면서 6자회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중국으로서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이 부의장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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