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는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휴가철 수요에 맞춘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전국 35개 국립공원 야영장 사용료가 50% 할인됩니다.
이 가운데 17개에서는 숲속 도서관과 음악회 등의 문화 행사가 열리고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백사장에서 무료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등 도심 속 공간에서도 공연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융성위는 7월 '문화의 날'에 참여하는 문화행사는 모두 1,395개로 지난 1월 첫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전국 35개 국립공원 야영장 사용료가 50% 할인됩니다.
이 가운데 17개에서는 숲속 도서관과 음악회 등의 문화 행사가 열리고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백사장에서 무료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등 도심 속 공간에서도 공연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융성위는 7월 '문화의 날'에 참여하는 문화행사는 모두 1,395개로 지난 1월 첫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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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지에서도 문화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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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8 17:13:10
- 수정2014-07-29 08:22:50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는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휴가철 수요에 맞춘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전국 35개 국립공원 야영장 사용료가 50% 할인됩니다.
이 가운데 17개에서는 숲속 도서관과 음악회 등의 문화 행사가 열리고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백사장에서 무료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등 도심 속 공간에서도 공연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융성위는 7월 '문화의 날'에 참여하는 문화행사는 모두 1,395개로 지난 1월 첫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전국 35개 국립공원 야영장 사용료가 50% 할인됩니다.
이 가운데 17개에서는 숲속 도서관과 음악회 등의 문화 행사가 열리고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백사장에서 무료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등 도심 속 공간에서도 공연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융성위는 7월 '문화의 날'에 참여하는 문화행사는 모두 1,395개로 지난 1월 첫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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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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