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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슬람 세력, 어린이 등 민간인 18명 학살
입력 2014.07.28 (17:13) 국제
필리핀의 이슬람 과격세력이 어린이와 여성 등 최소한 18명의 민간인을 학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언론들은 군과 병원 소식통들은 인용해 이슬람 반군 아부사야프 대원 40∼50여 명이 필리핀 남부 해안도시인 탈리파오 지역에서 민간인 차량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여성 10명 등 주민 16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다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주민은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나는 것에 맞춰 축하 행사차 차량을 나눠타고 친지들을 방문하려다 기습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 군은 사건 발생 직후 해병대 병력과 민병대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추격작전에 들어갔습니다.
  • 필리핀 이슬람 세력, 어린이 등 민간인 18명 학살
    • 입력 2014-07-28 17:13:10
    국제
필리핀의 이슬람 과격세력이 어린이와 여성 등 최소한 18명의 민간인을 학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언론들은 군과 병원 소식통들은 인용해 이슬람 반군 아부사야프 대원 40∼50여 명이 필리핀 남부 해안도시인 탈리파오 지역에서 민간인 차량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여성 10명 등 주민 16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다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주민은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나는 것에 맞춰 축하 행사차 차량을 나눠타고 친지들을 방문하려다 기습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 군은 사건 발생 직후 해병대 병력과 민병대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추격작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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