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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7.30 재·보궐선거
여, 단일화 효과 ‘차단’…야, 순천·곡성 ‘총력 방어’
입력 2014.07.28 (21:25) 수정 2014.07.28 (22:4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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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재보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룬 수도권 지역을 수성하는데 비상이 걸렸고 새정치연합은 아성인 호남에 새누리당이 입성을 노리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권 단일화 이후 초미의 관심지역은 상징성이 큰 서울 동작을입니다.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당초 안정권이었지만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맹추격하면서 접전이라는게 양당의 자체 평가입니다.

정의당 후보가 잇따라 사퇴한 수원은 초박빙입니다.

새누리 임태희, 새정치연합 박광온, 새누리 김용남, 새정치연합 손학규 후보 모두 어느쪽도 우세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합니다.

쫓기는 입장인 새누리당은 야권 연대 효과 차단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기호1번 우리 새누리당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박근혜 대통령 3년7개월 남은 임기 동안 국정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어서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전남 순천곡성에선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새정치연합 서갑원 후보와 팽팽히 맞서면서 야당 지도부가 총력 방어에 나섰습니다.

<녹취> 안철수(새정치 공동대표) : "(여당이)제발 살려달라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높은 사전 투표율을 놓고도 여야는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단일화 효과가 여전히 유효할 지, 여당이 불모지 호남에 둥지를 틀 수 있을지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여, 단일화 효과 ‘차단’…야, 순천·곡성 ‘총력 방어’
    • 입력 2014-07-28 21:27:02
    • 수정2014-07-28 22:45:11
    뉴스 9
<앵커 멘트>

재보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룬 수도권 지역을 수성하는데 비상이 걸렸고 새정치연합은 아성인 호남에 새누리당이 입성을 노리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권 단일화 이후 초미의 관심지역은 상징성이 큰 서울 동작을입니다.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당초 안정권이었지만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맹추격하면서 접전이라는게 양당의 자체 평가입니다.

정의당 후보가 잇따라 사퇴한 수원은 초박빙입니다.

새누리 임태희, 새정치연합 박광온, 새누리 김용남, 새정치연합 손학규 후보 모두 어느쪽도 우세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합니다.

쫓기는 입장인 새누리당은 야권 연대 효과 차단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기호1번 우리 새누리당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박근혜 대통령 3년7개월 남은 임기 동안 국정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어서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전남 순천곡성에선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새정치연합 서갑원 후보와 팽팽히 맞서면서 야당 지도부가 총력 방어에 나섰습니다.

<녹취> 안철수(새정치 공동대표) : "(여당이)제발 살려달라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높은 사전 투표율을 놓고도 여야는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단일화 효과가 여전히 유효할 지, 여당이 불모지 호남에 둥지를 틀 수 있을지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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