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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승! 이것이 ‘고속 슬라이더’ 위력
입력 2014.07.28 (21:47) 수정 2014.07.28 (22:2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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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12승째를 거두며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류현진은 새로 배운 빠른 슬라이더의 위력을 앞세워 6이닝 3실점의 효율적인 투구를 펼쳤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류현진은 1회부터 시속 145킬로미터의 빠른 슬라이더를 구사했습니다.

2회 모스를 상대로는 몸쪽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잇따라 던져 3구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커쇼에게 그립을 배운 류현진이 타자가 공략하기 힘든 슬라이더를 던집니다."

2이닝을 공 17개로 막아낸 류현진은 3회부터 5회까지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3회와 4회에는 투아웃 이후 적시타를 허용했고, 5회 포지에게 한 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고비마다 슬라이더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은 뒤 빠른 공으로 승부를 걸어 추가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다저스 타선도 5회 고든이 재치있는 득점을 성공시키는 등 집중력을 발휘해 4대 3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6이닝을 3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시즌 12승째를 올렸습니다.

<인터뷰> 돈 매팅리(감독) : "류현진은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면서 경기 운영도 더 편하게 가져가는 듯 합니다."

류현진은 커쇼, 그레인키와 나란히 팀 내 최다승 투수가 됐고, 내셔널리그 선두 웨인라이트에 1승 뒤진 다승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류현진은 앞으로 10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 박찬호가 보유한 한국인 투수 한 시즌 최다승인 18승 경신에도 도전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류현진 12승! 이것이 ‘고속 슬라이더’ 위력
    • 입력 2014-07-28 21:49:40
    • 수정2014-07-28 22:23:13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12승째를 거두며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류현진은 새로 배운 빠른 슬라이더의 위력을 앞세워 6이닝 3실점의 효율적인 투구를 펼쳤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류현진은 1회부터 시속 145킬로미터의 빠른 슬라이더를 구사했습니다.

2회 모스를 상대로는 몸쪽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잇따라 던져 3구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커쇼에게 그립을 배운 류현진이 타자가 공략하기 힘든 슬라이더를 던집니다."

2이닝을 공 17개로 막아낸 류현진은 3회부터 5회까지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3회와 4회에는 투아웃 이후 적시타를 허용했고, 5회 포지에게 한 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고비마다 슬라이더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은 뒤 빠른 공으로 승부를 걸어 추가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다저스 타선도 5회 고든이 재치있는 득점을 성공시키는 등 집중력을 발휘해 4대 3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6이닝을 3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시즌 12승째를 올렸습니다.

<인터뷰> 돈 매팅리(감독) : "류현진은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면서 경기 운영도 더 편하게 가져가는 듯 합니다."

류현진은 커쇼, 그레인키와 나란히 팀 내 최다승 투수가 됐고, 내셔널리그 선두 웨인라이트에 1승 뒤진 다승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류현진은 앞으로 10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 박찬호가 보유한 한국인 투수 한 시즌 최다승인 18승 경신에도 도전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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