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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보다 군 미필자?’ 야구 AG 대표 확정
입력 2014.07.28 (21:51) 수정 2014.07.29 (09:3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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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24명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박병호와 김광현등 투타 주요 선수들이 당연히 선발되었지만 실력보다 병역 미필자를 배려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상 첫 드림팀이 탄생한 방콕 대회를 시작으로, 이른바 도하 참사등 아시안게임에서 희비가 교차했던 한국 야구.

이제 인천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24명이 확정됐습니다.

투수진엔 김광현과 양현종등 국제전에 강한 왼손 투수를 중심으로 경험많은 임창용과 봉중근등 11명이 포진했습니다.

홈런왕 박병호가 데뷔 10년 만에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된 가운데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이 뽑혔습니다.

<인터뷰> 박병호 : "프로와서 처음 뽑히는 건데요, 제 개인적으로 굉장히 영광스런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대표팀 24명중 절반이 넘는 13명이 병역 미필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반면 김태균과 정근우, 박석민, 서건창등이 빠지면서 형평성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중일 : "엔트리를 확정할때 소속 구단은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한편 일본은 전원 사회인 선수가, 타이완도 2진급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실력보다 군 미필자?’ 야구 AG 대표 확정
    • 입력 2014-07-28 21:53:10
    • 수정2014-07-29 09:38:50
    뉴스 9
<앵커 멘트>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24명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박병호와 김광현등 투타 주요 선수들이 당연히 선발되었지만 실력보다 병역 미필자를 배려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상 첫 드림팀이 탄생한 방콕 대회를 시작으로, 이른바 도하 참사등 아시안게임에서 희비가 교차했던 한국 야구.

이제 인천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24명이 확정됐습니다.

투수진엔 김광현과 양현종등 국제전에 강한 왼손 투수를 중심으로 경험많은 임창용과 봉중근등 11명이 포진했습니다.

홈런왕 박병호가 데뷔 10년 만에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된 가운데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이 뽑혔습니다.

<인터뷰> 박병호 : "프로와서 처음 뽑히는 건데요, 제 개인적으로 굉장히 영광스런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대표팀 24명중 절반이 넘는 13명이 병역 미필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반면 김태균과 정근우, 박석민, 서건창등이 빠지면서 형평성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중일 : "엔트리를 확정할때 소속 구단은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한편 일본은 전원 사회인 선수가, 타이완도 2진급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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