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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연습경기서 골맛…카디프 무승부
입력 2014.08.03 (08:52) 수정 2014.08.03 (15:20)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시티에서 뛰는 김보경(25)이 최종 연습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김보경은 2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프부르크(독일)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양팀이 2-2로 맞선 후반 12분 골을 뽑았다.

김보경은 후반 12분 켄윈 존스의 헤딩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자 흐른 볼을 밀어 넣어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김보경은 후반 29분 발목 부상 때문에 교체 아웃, 시즌 개막 직전에 부상을 안았다.

카디프시티는 8일 블랙번과의 원정 경기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카디프시티는 후반 39분 이비차 올리치에게 동점골을 얻어맞고 3-3 무승부를 거뒀다.

기성용(25)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스완지시티는 레딩(2부리그)과의 연습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기성용은 선발로 나와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14분 윌프리드 보니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웨인 라우틀리지가 전반 23분, 25분 연달아 골을 뽑아 앞서갔다.

레딩은 전반 43분 닉 블랙맨이 한 골을 만회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스완지시티는 후반 20분 바페팀비 고미스의 쐐기골로 레딩의 추격을 뿌리쳤다.

스완지시티는 9일 비야레알(스페인)과 최종 연습 경기를 펼친다. 일주일 뒤인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대장정에 들어간다.
  • 김보경, 연습경기서 골맛…카디프 무승부
    • 입력 2014-08-03 08:52:46
    • 수정2014-08-03 15:20:09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시티에서 뛰는 김보경(25)이 최종 연습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김보경은 2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프부르크(독일)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양팀이 2-2로 맞선 후반 12분 골을 뽑았다.

김보경은 후반 12분 켄윈 존스의 헤딩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자 흐른 볼을 밀어 넣어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김보경은 후반 29분 발목 부상 때문에 교체 아웃, 시즌 개막 직전에 부상을 안았다.

카디프시티는 8일 블랙번과의 원정 경기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카디프시티는 후반 39분 이비차 올리치에게 동점골을 얻어맞고 3-3 무승부를 거뒀다.

기성용(25)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스완지시티는 레딩(2부리그)과의 연습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기성용은 선발로 나와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14분 윌프리드 보니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웨인 라우틀리지가 전반 23분, 25분 연달아 골을 뽑아 앞서갔다.

레딩은 전반 43분 닉 블랙맨이 한 골을 만회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스완지시티는 후반 20분 바페팀비 고미스의 쐐기골로 레딩의 추격을 뿌리쳤다.

스완지시티는 9일 비야레알(스페인)과 최종 연습 경기를 펼친다. 일주일 뒤인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대장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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