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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주택 파손·정전 피해 잇따라
입력 2014.08.03 (09:22) 수정 2014.08.03 (12:02) 사회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건물이 파손되고 전기 공급이 끊기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나크리가 올라오면서 전남 보성 지역 주택 11곳이 침수피해를 입어 20여 명이 근처 마을 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남 지역 농경지 30여 헥타르가 침수됐고 비닐하우스 두 동이 무너졌습니다.

여수 지역에선 불어닥친 강풍으로 유리창이 파손돼 4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정전 피해도 잇따라 광주 전남과 경남, 제주 지역 만3천6백여 가구의 전기공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지리산과 내장산, 무등산 등 7개 공원 국립공원 185곳은 일반인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여수 마산 등을 오가는 여객선 142척 운항이 임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 태풍 ‘나크리’ 주택 파손·정전 피해 잇따라
    • 입력 2014-08-03 09:22:43
    • 수정2014-08-03 12:02:17
    사회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건물이 파손되고 전기 공급이 끊기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나크리가 올라오면서 전남 보성 지역 주택 11곳이 침수피해를 입어 20여 명이 근처 마을 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남 지역 농경지 30여 헥타르가 침수됐고 비닐하우스 두 동이 무너졌습니다.

여수 지역에선 불어닥친 강풍으로 유리창이 파손돼 4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정전 피해도 잇따라 광주 전남과 경남, 제주 지역 만3천6백여 가구의 전기공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지리산과 내장산, 무등산 등 7개 공원 국립공원 185곳은 일반인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여수 마산 등을 오가는 여객선 142척 운항이 임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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