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이 밑으로 꺼지면서 큰 구멍이 생기는 싱크홀 발견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4년간 서울에서 발견된 대형 싱크홀이 10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발견된 싱크홀 가운데 가로와 세로가 2m가 넘는 싱크홀은 모두 13개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크고 작은 싱크홀 신고가 한달에 두세건 접수되고 있다며 신고가 잦은 지역의 상하수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발견된 싱크홀 가운데 가로와 세로가 2m가 넘는 싱크홀은 모두 13개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크고 작은 싱크홀 신고가 한달에 두세건 접수되고 있다며 신고가 잦은 지역의 상하수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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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 곳곳 ‘푹푹’…4년간 대형 싱크홀 13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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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3 09:31:20
지반이 밑으로 꺼지면서 큰 구멍이 생기는 싱크홀 발견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4년간 서울에서 발견된 대형 싱크홀이 10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발견된 싱크홀 가운데 가로와 세로가 2m가 넘는 싱크홀은 모두 13개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크고 작은 싱크홀 신고가 한달에 두세건 접수되고 있다며 신고가 잦은 지역의 상하수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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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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